오월은 장미의 계절입니다

2022. 5. 12. 05:45그룹명/나의 작품방

축복

다시 세상에 태어나도

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

주어도 아직 다 못다준 사랑이 남아 있기에

나는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

나 또한 당신을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

당신 하나만을 섬기라는 하늘에 뜻에 따르겠소

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

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식 힘겨운 삶

세월의 무대앞에서 우리 사랑 약해저도

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

나는 당신을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

나 이제 받기만 했던 사랑의 빗

다 갚겠소 나만의 사랑이 당신을 만난건

하늘의 축복이 였소

어디에 계시던지

믿고 따르겠소

당신의 사랑은 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