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시(3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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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추억들
나에 세월 많이도 왔다 내 나이 팔십이라네 내 젊음이 어제같은데 벌써 팔십이란다 세상이 여덟번이 바뀌었네 곱고 예쁘던 젊은 시절은 자식키우고 가리키느라 세월가는줄도 모르고 바쁘게만 살아왔는데 자식 오남매 잘 키워서 시집 장가 다보내고 지금은 자녀들이 다 잘살아서 날마다 효도받기에 바쁘단다 지금은 날마다 행복속에서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낸다 오늘 아침 세수를 하고 거울앞에 앉아서 내 모습을 보니 많이도 늙었다 그래도 여자라고 화장을하고 또 다시 거울을 보니 그래도 주름진 얼굴이 조금은 낫다 흐르는 세월에게 내 청춘을 보내고 이제는 하얀 백발의 노인이 되었구나
2021.01.19 -
근하신년
한해동안 사랑해주신 여러 친구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닥아 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소원성취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
2017.12.26 -
스위시(오늘배운것) 2017.1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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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포토샾 교육(오늘 배운것)
출처 : 늘 즐겁고 행복한 블로그글쓴이 : 민들레 원글보기메모 :
2017.11.26 -
동영상(오늘 배운것)
우리가족 과 나의 일상
2017.10.26 -
포토샾 공부(오늘배운것) 2017.10.18